Codeshot은 단축어 앱에 Make Snapshot 동작을 추가합니다. 코드를 받아 PNG를 돌려주는데, 그 과정에서 앱이 창을 여는 일은 없습니다. 덕분에 아래 네 가지 작업이 키 하나나 우클릭으로 줄어들고, 각각 1분이면 만들 수 있습니다.

동작을 추가할 때 Codeshot 항목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표시가 붙은 줄은 끌어다 놓는 동작이 아니라 단축어 자체의 설정입니다. Make Snapshot에 지정하지 않은 값은 Codeshot에서 마지막으로 쓰던 설정을 따릅니다.

앞의 세 가지는 직접 만들지 않아도 되도록 받아 쓸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마지막 하나는 손으로도 금방입니다.

네 가지 작업

클립보드에서 이미지로, 단축키 한 번에

가장 먼저 만들 만한 것입니다. 어디서든 코드를 복사하고, 키를 누르고, 슬랙이나 풀 리퀘스트, 게시물에 이미지를 붙여넣습니다. Codeshot은 한 번도 열리지 않습니다.

  1. 클립보드 가져오기
  2. Make Snapshot — Code: 클립보드
  3. 클립보드에 복사
  4. 단축어 세부사항에서 키보드 단축키를 지정
Get this shortcutOpens in Shortcuts

선택한 텍스트를 이미지로

Xcode나 VS Code, 브라우저에서 코드를 선택하고 우클릭해 서비스 메뉴에서 고르면 됩니다. 클립보드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1. 빠른 동작으로 사용 → 서비스 메뉴, 받는 항목 텍스트
  2. Make Snapshot — Code: 단축어 입력
  3. 클립보드에 복사
Get this shortcutOpens in Shortcuts

Finder에서 파일 우클릭

어떤 소스 파일이든 그 옆에 저장되는 PNG로 바꿔 줍니다. 파일 이름을 제목으로 넘기면 창 막대와 저장되는 파일 이름 앞쪽에 모두 들어갑니다.

  1. 빠른 동작으로 사용 → Finder, 받는 항목 파일
  2. 파일 세부사항 가져오기 — 세부사항: 이름
  3. 입력에서 텍스트 가져오기 — 입력: 단축어 입력
  4. Make Snapshot — Code: 텍스트, Title: 이름
  5. 파일 저장 저장 위치 묻기 끄기
Get this shortcutOpens in Shortcuts

코드 조각 폴더를 통째로 다시 만들기

코드 조각을 그냥 파일로 두고, 테마를 바꾼 뒤 이미지를 한꺼번에 다시 만드는 방식입니다. 블로그나 문서 묶음에 어울립니다. 각 이미지에는 원본 파일 이름과 시각이 들어가므로 서로 덮어쓰지 않습니다.

  1. 폴더 내용 가져오기 — 코드 조각 폴더
  2. 각 항목 반복
  3. 파일 세부사항 가져오기 — 세부사항: 이름, 입력: 반복 항목
  4. 입력에서 텍스트 가져오기 — 입력: 반복 항목
  5. Make Snapshot — Code: 텍스트, Title: 이름
  6. 파일 저장 — 결과를 담을 폴더

설정할 수 있는 것

필수는 Code 하나뿐입니다. 나머지를 비워 두면 Make Snapshot이 Codeshot의 마지막 설정을 그대로 씁니다. 그래서 어떤 단축어는 조용히 취향을 따라가고, 다른 단축어는 자기 모양을 고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받는 값 하는 일
Code 텍스트 그릴 코드입니다. 동작의 입력이라 앞 단계와 자동으로 이어집니다.
Title 텍스트 창 막대에 표시되고 파일 이름의 앞부분이 됩니다.
Theme 테마 이름 Codeshot의 구문 테마 30가지 중 아무거나. 입력하면 검색됩니다.
Aspect Ratio 원본, 1:1, 4:3, 3:2, 16:9, 9:16, 2:3, 3:4 정해진 형태가 되도록 여백을 채웁니다. 원본은 코드가 정하게 둡니다.
Scale 1×, 2×, 3× 내보낼 이미지의 해상도. 대부분의 화면에는 2×가 맞습니다.
Line Numbers 켬 또는 끔 왼쪽에 줄 번호 칸을 보여 줍니다.

알아 두면 좋은 것

올릴 곳마다 단축어를 따로 만드세요. 게시용은 16:9에 2×, 블로그용은 원본 그대로. 설정이 동작에 붙어 있어서 서로 부딪히지 않습니다.

파일 이름은 알아서 정해집니다. 결과는 Title-2026-08-02-114830-727.png 형태로, 제목 뒤에 만들어진 시각이 밀리초까지 붙습니다. 한꺼번에 돌려도 이름이 겹치지 않습니다.

키보드 단축키를 지정해 두면 서비스 메뉴가 없는 앱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동작 이름은 macOS 버전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이름으로 못 찾겠으면 그 안의 단어로 단축어 사이드바를 검색해 보세요. 중요한 건 순서입니다.

직접 할 때

앱에서 작업하는 편이 좋다면 전체 흐름에 붙여넣기, 테마, 내보내기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거기 나온 크기 이야기는 위의 Aspect Ratio 설정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플랫폼별 가이드에는 각 올릴 곳이 원하는 비율이 적혀 있습니다.